"할매들 간식인 줄 알았는데"…2030에 인기 폭발한 디저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시 5일 만에 10만개 팔린 과자

18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압구정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협업해 출시한 약과 쿠키가 5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렸다. 이 약과 쿠키는 제조공장을 풀가동해 생산량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원재료 수급도 어려워 발주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