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글 클라우드와 AI 인재 양성 입력2023.04.18 18:39 수정2023.04.19 00: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18일 구글 클라우드와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안동대에 AI진흥센터를 설치하고 1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은 AI, 클라우드 실무 코스부터 전문개발자 과정까지 포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BS "삼성전자, 구글 떠날 가능성 낮아…알파벳 '매수'유지" UBS는 삼성전자가 자사 장치에 대한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낮다며 알파벳(GOOGL)을 ‘매수’로 유지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 2 TK신공항 '이륙'…건설업계 "100조 수주 기대" 대구 도심의 대구국제공항을 경북 군위·의성으로 옮겨 신공항을 짓는 데 필요한 지원책 등을 담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지난 13일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신공항 건설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도심 공항이... 3 'SMR 생태계' 만드는 부산 부산시가 소형모듈원전(SMR)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부산시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한국기계연구원과 ‘SMR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사업’을 기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