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기보, 기술거래 활성화 협약 입력2023.04.18 18:27 수정2023.04.19 00: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지난 17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왼쪽)과 ‘중소기업 기술 거래·보호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이 기보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기업은행-민팃, 중소기업 ESG 확대를 위한「유휴 IT중고기기 기부서비스」 공동 추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5일 민팃(대표이사 하성문)과 ‘중소기업 ESG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ESG경영지원, ▲신규 디지털고객 창출을 위한 공... 2 기업은행, IBK창공(創工) ‘2023 월드IT쇼(WIS 2023)’ 참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23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 3 IBK기업은행-29개 벤처투자기관, IBK벤처대출 확대를 위한 추가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IFT에서 벤처투자기관 29개사와 함께 IBK벤처대출을 통한 혁신벤처기업 지원 및 초기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협약을 체결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