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진 한예종 총장, 시각장애 학생과 피아노 연주 입력2023.04.18 18:23 수정2023.04.19 00:16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의 예술제 및 간담회 ‘닿다’가 열렸다. 이 행사에선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전시, 배리어프리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김대진 한예종 총장(오른쪽)과 시각장애를 가진 음악원 소속 박송이 학생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D장조 3악장을 함께 연주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리즈 콩쿠르 亞 첫 우승…한국 젊은 거장, 김선욱 2 최상호 단장 "오페라 제작편수 대폭 확대…한국 대표하는 작품 만들 것" 3 '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교수 영면…"선생님 헌신 기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