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때이른 무더위에 청계천은 북적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9 16:36 수정2023.04.19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바디프랜드, '허리·목 디스크 치료용 메디컬 안마의자 출시' 배우 김태희가 19일 오전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메디컬 안마의자'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컬 안마의자'는 허리와 목 디스크(추간판탈출증)... 2 [포토]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미래 세대’ 7차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재정준칙 법제화 등 재정 건전성 강화, 전세 사기 피해 사각지대 해소, 마약범죄 근절, 고용세습 철폐 등을 주문했다. 7분간 생중... 3 [포토] 佛연금개혁 국민설득 나선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연장하는 걸 골자로 하는 연금 개혁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이루지 못해 유감스럽기는 하지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마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