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입력2023.04.19 17:51 수정2023.04.20 00: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지난 18일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오른쪽)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에 ESG 교육 및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어붙은 벤처업계에 10조원 추가 지원" 정부와 여당이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10조원 이상의 성장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비상장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을 허용하는 벤처기업법도 올 하반기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2 최태원 '신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속도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주도하는 ‘신기업가정신’ 기반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신기업가정신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 아이디어 등... 3 "감보다 데이터로 말한다"…손흥민·오타니도 반한 스포츠테크 #.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훈련 때 팔꿈치에 검은색 밴드를 착용한다. ‘펄스 스로’라 불리는 웨어러블 기기다. 투수의 생명과도 같은 팔꿈치에 부하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