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보다 조용하고 시원~"…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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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실내 온도에 따라 압축기 회전수가 자동 조절되는 저소음 듀얼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방 효율은 높이고 운전 소음은 대폭 줄였다. 취침모드를 가동하면 도서관보다 낮은 33데시벨 수준으로 조용하게 작동한다. 모든 방향으로 최대 90도까지 제어되는 자동 풍향 조절 기능으로 사각지대 없이 냉방된다.
이 제품은 무료 설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외기 일체형으로 창문이 있는 다양한 공간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신제품은 실내 온도에 따라 압축기 회전수가 자동 조절되는 저소음 듀얼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방 효율은 높이고 운전 소음은 대폭 줄였다. 취침모드를 가동하면 도서관보다 낮은 33데시벨 수준으로 조용하게 작동한다. 모든 방향으로 최대 90도까지 제어되는 자동 풍향 조절 기능으로 사각지대 없이 냉방된다.
이 제품은 무료 설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외기 일체형으로 창문이 있는 다양한 공간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