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명한 하늘…“이게 얼마 만이야” 입력2023.04.19 18:25 수정2023.04.20 01: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서울 부암동 인왕산을 찾은 시민들이 도심 위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안성(30.6도)과 아산(30.2도), 홍천(30.1도) 등 수도권, 충청, 강원도 주요 지역에선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20일에도 이 같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전세사기 관련 세부 대책 발표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전세사기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때이른 무더위에 청계천은 북적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바디프랜드, '허리·목 디스크 치료용 메디컬 안마의자 출시' 배우 김태희가 19일 오전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메디컬 안마의자'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컬 안마의자'는 허리와 목 디스크(추간판탈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