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9일 덕포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원자력발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원자력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술지원 및 인재 양성 사업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