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융설제 국산화 성공 입력2023.04.19 18:20 수정2023.04.20 01:1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선로에 쌓인 눈을 녹이는 ‘융설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에선 일본산 융설제를 수입해 사용해왔다. 대구교통공사는 융설제 국산화로 연간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경상남도와 울산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를 연다. 오는 25일엔 경상국립대 BNIT융합대학 연구개발(R&D) 산학협력센터에서, 26일엔 울산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하기로 했다. 경남(10개... 2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부산시는 19일 덕포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원자력발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원자력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 3 경북, 구글 클라우드와 AI 인재 양성 경상북도는 18일 구글 클라우드와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안동대에 AI진흥센터를 설치하고 1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은 AI,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