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베트남 진출 희망기업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베트남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화장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상운송 비용은 공사에서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