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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탈북민 자녀 110명에 정서상담·학습지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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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탈북민 자녀 110명에 정서상담·학습지도 지원
    서울시는 탈북민 가정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만 3세∼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 거주 탈북민 가구(제3국 출생 포함) 110명이 대상이다.

    방문학습 전문 교육기관인 ㈜대교와 협력해 대상 가구에 전문 교사가 방문해 정서 상담과 학습과목(한글·국어·독서·기초외국어 중 택1) 지도를 한다.

    부모에게는 교육 정보 제공, 학습 상담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1회 50분으로 주 1회 총 24회 운영되며 연간 1∼2회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12일까지 링크(https://bit.ly/3UD5XUH)를 통해 받는다.

    관할 지역적응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내도 된다.

    신청자 수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저소득, 신규, 전년도 참여 가정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세부 내용은 대교 드림멘토(☎ 02-829-0524)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 만 6세∼만 24세 탈북 청소년은 서울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런을 활용해 각종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런 홈페이지(https://slearn.seoul.go.kr/)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받는다.

    시는 추후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게 서울런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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