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외무부 "韓 우크라 무기 제공, 반러 적대행위 간주"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0 07:24 수정2023.04.20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테슬라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4% 감소 테슬라가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9.3%로 지난해 4분기(23.8%) 대비 하락했다.1분기 순익은 25억1300만달러(약 3조35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24% 줄... 2 검찰, '민주당 돈봉투 조달책' 강래구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조달책'으로 지목된 강래구(58) 한국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더불어민주당 ... 3 "尹발언 전쟁개입 뜻해" 러 경고에…대통령실 "코멘트 않겠다" 대통령실은 19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뜻을 내비친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 발언 관련, 전쟁 개입을 뜻한다며 날을 세운 것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