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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골드라인 승객 분산' 시내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8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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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출근길 1시간만 운행…내달 직행버스 운행도 추진
    '김포골드라인 승객 분산' 시내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8대 투입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김포공항역행 시내버스 노선에 추가 버스 8대가 투입된다.

    경기도 김포시는 오는 24일부터 출근 시간대 70번 시내버스 노선에 기존 버스 5대에 더해 8대를 추가로 투입, 총 13대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버스(좌석 23석·입석 37석) 5대는 지난 1월부터 걸포북변역∼사우역∼풍무역∼고촌역∼김포공항역을 평일 출근(오전 6시∼9시 30분)과 퇴근(오후 4시30분∼8시) 시간대에만 왕복 운행 중이다.

    새로 투입되는 버스 8대는 전세버스(좌석 45석)로 '70번'을 달고 출근길 승객 과밀 시간대인 오전 6시 45분∼7시 45분 1시간만 해당 노선을 편도 운행한다.

    이에 따라 승객 과밀 시간대 배차 간격이 현재 15분에서 5분으로 줄어 불편이 완화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김포시는 다음달 초까지 김포와 김포공항역을 왕복 직행하는 전세버스 12대를 별도로 운행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 운행 노선은 현재 논의 중이다.

    또 도로·교통신호 체계·승객 탑승 상황 등을 분석해 김포공항역행 버스를 단계적으로 총 8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승객 불편을 덜기 위해 우선 시행할 수 있는 대안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논의 중인 버스들까지 추가로 투입되면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골드라인은 한강신도시에서 서울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을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로, 출퇴근 시간대 승객 과밀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토부·서울시·경기도·김포시는 김포공항역 주변에 버스전용차로를 개설하고 대체 교통수단으로 직행 전세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DRT)를 운행하는 긴급대책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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