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타니도 반한 스포츠테크 [인포그래픽] 입력2023.04.23 10:30 수정2023.04.23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이은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아이를 원하는 부모와 대리모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연간 25건꼴로 매칭을 성사시키면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플랫폼에 대한 호응이 커지자 이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하면서 투자금만 870만달러(약 121억원)가 모... 2 크래프톤도 매출 2조 클럽…3N 이어 韓 게임사 네번째 장르 다변화에 성공한 게임사들이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다.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고전하고 있다.크래프톤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93억원, 영업이익 324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4... 3 티빙, 넷플처럼 계정공유 제한 검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넷플릭스처럼 계정 공유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7일 CJ ENM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티빙의 계정 공유를 제한하는 부분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