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천 30대 초등교사 실종…3일 만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덕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실종된 지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초등학교 교사 A(3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학교 동료 B씨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바 있다.

    영덕경찰은 CCTV를 분석해 지난 18일 A씨가 자가용을 몰고 영덕으로 온 것을 확인하고 경찰, 소방, 군인, 군 공무원 등 17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5명 태운 여객선 전남 진도 해상서 고장…전원 구조

      15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바다 한 가운데에서 기관 고장 사고를 당했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6분께 진도군 가사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A호의 기관이 고장...

    2. 2

      국립공원 주왕산서 산불…1시간만에 진화

      20일 오후 5시 41분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과 영덕군 달산면 경계 지점 근처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0여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

    3. 3

      반려견 들어 올린 후 패대기…"과로에 술 먹고 정신 잃었다"

      반려견을 패대기 친 제주의 한 식당 업주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20일 제주서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운영 중인 서귀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