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방미 앞두고 與 지도부 면담 입력2023.04.21 02:09 수정2023.04.21 02:0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 네 번째), 윤재옥 원내대표(세 번째) 등 여당 지도부와 비공개 면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방미와 관련해 미국과의 안보·경제·기술 협력 사항 등을 설명했고, 당 지도부는 국회 현안을 전달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우크라 무기 지원' 가능성 시사…러 "적대행위 간주" [종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연일 반발하고 있다.20일(현지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 2 "尹발언 전쟁개입 뜻해" 러 경고에…대통령실 "코멘트 않겠다" 대통령실은 19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뜻을 내비친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 발언 관련, 전쟁 개입을 뜻한다며 날을 세운 것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 3 경제사절단 70%가 중소·중견기업인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국내 주요 기업인 122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이다.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20년 만에 처음으로 4대 그룹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