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았지만…스페이스X ‘스타십’ 첫 지구궤도 비행 실패 입력2023.04.21 01:58 수정2023.05.2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이스X가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0일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에 있는 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되고 있다. 발사에는 성공(작은 사진)했지만 비행 중 폭발하며 첫 지구 궤도 시험비행엔 실패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세운 우주기업이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광고'에도 쓰였다…차세대 촬영 기술로 주목받는 '이것'[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시각특수효과(VFX)회사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제작·VD) 세트장. 현장 감독이 신호를 보내자 성인 남성 2.5배 높이의 ㄷ자형 LED 월에 비행하는 수송... 2 '80% 합격률' '수업생 1위' 과장 광고로 공정위 제재받은 공단기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공무원단기학교)가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단기는 '수험서 1위' '매출 1위' '수강생 수 1위'... 3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