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우리의 VIP 고객, 소중히 지켜야죠”... 이마트, ‘지구의날’ 맞아 ‘플라스틱 감축’ 동반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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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주도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 5개 새 파트너와 협약식 열어
□ 18년 3개사로 시작한 가플지우, 23년 18개사 6배로 증가, 환경 보호활동 플랫폼 역할
□ 22년 한 해에만 폐플라스틱 2톤 수거/재활용, 연안정화활동 통해 쓰레기 6톤 수거
□ 18년 3개사로 시작한 가플지우, 23년 18개사 6배로 증가, 환경 보호활동 플랫폼 역할
□ 22년 한 해에만 폐플라스틱 2톤 수거/재활용, 연안정화활동 통해 쓰레기 6톤 수거
이마트가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지구 지킴이 활동을 선보인다.
먼저,이마트가 4/20일(목)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협약식을 진행,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 활동을 이어간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가 주축이 되어 구축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감축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이마트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협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파트너사 협업뿐 아니라 유통업체 업(業)의 본질을 살려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가플지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에, 18년 3개 파트너사로 시작한 ‘가플지우’ 캠페인은 매년 기업·기관·단체가 새로 참여하며, 22년 13개, 23년 18개 파트너사로 플랫폼을 크게 확장했다.
가플지우 협약식은 4/20일(목)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카미더가든’에서 열렸다.이마트 등 총 18개 파트너사가 친환경 플랫폼 구축 활동을 협약, 친환경 사업 계획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와 파트너사는 올해▲ 플라스틱 수거 ▲ 파트너사 브랜드 협업 및 프로모션 강화 ▲ 연안 정화활동 확대 ▲ 환경 교육 강화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실제, 이마트와 파트너사는22년 한 해에만 폐 플라스틱 2톤가량을 수거/재활용했으며, 전국 19개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약 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가플지우 파트너사를 통한 브랜드데이 SNS에서는 2,500만 이상의 노출을 발생시키며, 환경 보호에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외에이마트는 지구의날을 맞아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4/27일(목)까지 ‘탄소중립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탄소중립 포인트’란 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들이 기업의 친환경활동 이용 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센티브를 위해서는 먼저 ‘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cpoint.or.kr/netzero)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이마트에서 ‘탄소중립 포인트’가 연계된 상품을 구매하거나 모바일영수증을 발급받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연계되어 ‘탄소중립 포인트’가 쌓이는 방식이다. *연간 적립 총 한도 7만원
적립된 포인트는‘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매월 월별로 현금 또는 신용카드사 포인트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모바일 영수증 발행(100원적립 → 200원적립), 친환경 상품 구매(1,000원 적립 → 2,000원 적립), 리필스테이션 이용(2,000원 적립 → 4,000원 적립)등 탄소중립 포인트를 기존 보다 두 배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 26일(수)까지 친환경 농산물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4/26일(수)까지 친환경 방울토마토, 저탄소 성주참외, 친환경 양배추, 유기농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20개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이경희 ESG담당은 “이마트가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 캠페인의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며,
“특히, 고객들은 탄소중립포인트 두 배 적립 프로모션 및 대규모 친환경 농산물 행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도움을 받음과 동시에 친환경 소비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이마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원 지난 3/25일(토)부터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의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지구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마트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자체적으로 4/22일(토) 지구의날에 20시부터 10분간 옥외 사인을 소등하는 한편,5월부터는 셋째 주 일요일을 ‘어스데이’로 지정해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옥외 사인 소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이마트가 4/20일(목)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협약식을 진행,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 활동을 이어간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가 주축이 되어 구축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감축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이마트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협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파트너사 협업뿐 아니라 유통업체 업(業)의 본질을 살려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가플지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에, 18년 3개 파트너사로 시작한 ‘가플지우’ 캠페인은 매년 기업·기관·단체가 새로 참여하며, 22년 13개, 23년 18개 파트너사로 플랫폼을 크게 확장했다.
가플지우 협약식은 4/20일(목)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카미더가든’에서 열렸다.이마트 등 총 18개 파트너사가 친환경 플랫폼 구축 활동을 협약, 친환경 사업 계획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와 파트너사는 올해▲ 플라스틱 수거 ▲ 파트너사 브랜드 협업 및 프로모션 강화 ▲ 연안 정화활동 확대 ▲ 환경 교육 강화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실제, 이마트와 파트너사는22년 한 해에만 폐 플라스틱 2톤가량을 수거/재활용했으며, 전국 19개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약 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가플지우 파트너사를 통한 브랜드데이 SNS에서는 2,500만 이상의 노출을 발생시키며, 환경 보호에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외에이마트는 지구의날을 맞아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4/27일(목)까지 ‘탄소중립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탄소중립 포인트’란 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들이 기업의 친환경활동 이용 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센티브를 위해서는 먼저 ‘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cpoint.or.kr/netzero)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이마트에서 ‘탄소중립 포인트’가 연계된 상품을 구매하거나 모바일영수증을 발급받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연계되어 ‘탄소중립 포인트’가 쌓이는 방식이다. *연간 적립 총 한도 7만원
적립된 포인트는‘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매월 월별로 현금 또는 신용카드사 포인트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모바일 영수증 발행(100원적립 → 200원적립), 친환경 상품 구매(1,000원 적립 → 2,000원 적립), 리필스테이션 이용(2,000원 적립 → 4,000원 적립)등 탄소중립 포인트를 기존 보다 두 배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 26일(수)까지 친환경 농산물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4/26일(수)까지 친환경 방울토마토, 저탄소 성주참외, 친환경 양배추, 유기농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20개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이경희 ESG담당은 “이마트가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 캠페인의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며,
“특히, 고객들은 탄소중립포인트 두 배 적립 프로모션 및 대규모 친환경 농산물 행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도움을 받음과 동시에 친환경 소비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이마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원 지난 3/25일(토)부터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의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지구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마트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자체적으로 4/22일(토) 지구의날에 20시부터 10분간 옥외 사인을 소등하는 한편,5월부터는 셋째 주 일요일을 ‘어스데이’로 지정해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옥외 사인 소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