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4월 1∼20일 수출 11% 감소…무역적자 41억달러 입력2023.04.21 09:00 수정2023.04.2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격·물량·기술 中에 완전히 밀려…韓 제조업 '美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한국 제조업은 그간 범용 제품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이 좋은 제품을 한발 빠르게 생산해 돈을 번 뒤 이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제 이런 공식은 통하... 2 인재 떠나는 나라에서 제조업 성공한적 없다 ‘제조 강국 한국이 10년 뒤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내놓은 답은 ‘공학·과학 인재 육성’이다. 서용석... 3 라면 이어 과자·음료 형제도 '수출 2조' K컬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과자와 음료 수출액이 2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됐다.1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과자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6.5% 증가해 7억달러(약 1조원)를 처음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