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감축 목표·계획·수단 없으면 그린워싱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06:00 수정2023.08.08 10: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그린워싱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계획 수립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미흡한 계획과 신뢰성 없는 검증 수단은 시민단체의 소송 타깃이 되고 있다. 글로벌 지침과 가이드라인의 중복 적용를 검토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