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비건 클렌저 누적 판매량 150만개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레스트힐’의 대표 제품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사진=본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01.33230915.1.jpg)
그린 밸런스 비건 클랜져는 본느가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 100% 식물 기반 클렌저로 2019년 7월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1000개씩 판매됐다.
한국비건인증원 공식 인증 제품인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는 그린 포레바이옴(GREEN FOREBIOME)이 1만ppm 이상 함유돼 있다. 그린 포레바이옴은 100% 제주산 식물원료(삼백초, 어성초, 알로에베라)를 100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담아낸 포레스트힐의 자체 개발 독점원료다.
이 제품은 또한 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피부 흡수도, 흡수 깊이, 흡수 속도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저자극, 안자극(티어프리),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마쳐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