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트, 글로벌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에 BEAT 상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POP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Metabeat)가 유니스왑(Uniswap)에 거버넌스 토큰 비트(BEAT)의 유동성 공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ETH) 기반 세계 최대 규모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중앙 거래소와 달리 별도의 차트나 오더북이 존재하지 않고 ERC-20 토큰이나 이더리움을 풀(Pool)에 예치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메타비트의 유동성 공급은 거버넌스 토큰 비트와 USD코인(USDC) 페어 설정을 의미한다. 유니스왑 유저들은 보유하고 있는 USDC를 지불해 비트로 교환하거나 비트를 USDC로 상호 교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익으로 수익 실현도 가능하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꾸준히 웹3 음악 산업의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드롭(Drop) 및 밍글(Mingle) 상품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며 "지속적인 유동성 확장을 위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내외 거래소 추가 상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메타비트는 K팝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유저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상장하는 등 K팝 음악 콘텐츠 NFT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유니스왑은 이더리움(ETH) 기반 세계 최대 규모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중앙 거래소와 달리 별도의 차트나 오더북이 존재하지 않고 ERC-20 토큰이나 이더리움을 풀(Pool)에 예치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메타비트의 유동성 공급은 거버넌스 토큰 비트와 USD코인(USDC) 페어 설정을 의미한다. 유니스왑 유저들은 보유하고 있는 USDC를 지불해 비트로 교환하거나 비트를 USDC로 상호 교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익으로 수익 실현도 가능하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꾸준히 웹3 음악 산업의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드롭(Drop) 및 밍글(Mingle) 상품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며 "지속적인 유동성 확장을 위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내외 거래소 추가 상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메타비트는 K팝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유저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상장하는 등 K팝 음악 콘텐츠 NFT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