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원 "MBC, 방정오 前TV조선 대표에 3천만원 지급·정정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심도 방 전 대표 일부 승소
    법원 "MBC, 방정오 前TV조선 대표에 3천만원 지급·정정보도"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故) 장자연 씨 보도와 관련해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문광섭 정문경 이준현 부장판사)는 21일 방 전 대표가 MBC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피고들이 공동으로 방 전 대표에게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아울러 "판결 확정일 이후 처음 방송되는 PD수첩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정정보도문을 1회 낭독하고 그 제목을 자막으로 표시하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MBC는 방 전 회장에게 하루에 50만원씩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PD수첩은 2018년 7월 유력 인사들을 접대했다는 글을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장씨 사건과 방 전 대표가 관련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에 방 전 대표는 허위 보도로 명예가 훼손되고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MBC와 PD수첩 제작진 등을 상대로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전북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의 진범이 재판 과정에서 뒤집혔다.1심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계부'를 진범으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형'이 직...

    2. 2

      로컬크리에이터 손잡은 경북, 관광 판 바꾼다

      경상북도가 인프라 중심 관광 정책에서 관광 스타트업과 로컬 크리에이터 등 기업·인재 중심 구조로 대전환에 나섰다.경북도는 11일 상주의 복합문화공간 명주정원에서 관광 스타트업 대표 108명과 함께 &ls...

    3. 3

      경제계, 지방투자 300조 시대…경북, 반도체 심장부 '구미' 제안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가 발표한 ‘지방 투자 300조 원’ 계획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구미’를 공식 제안했다.이철우 경북지사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