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샤펠라 이후 크라켄 스테이킹풀서 33만 ETH 출금...매도압력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더리움(ETH) 샤펠라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스테이킹풀에서 총 33만 ETH(한화 8359억 원)이 출금됐고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난센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킹 출금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서 지금까지 33만 ETH가 출금됐다. 이밖에도 17만5000ETH(한화 4432억 원)가 아직 출금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 더 많이 인출될수록 시장의 매도 압력이 증가해 단기적인 토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매체는 이날 난센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킹 출금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서 지금까지 33만 ETH가 출금됐다. 이밖에도 17만5000ETH(한화 4432억 원)가 아직 출금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 더 많이 인출될수록 시장의 매도 압력이 증가해 단기적인 토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