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해부대 급파' 수단 사태에 "교민·부대원 안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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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단으로 청해부대를 급파한 것은 우리 교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시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조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국민의힘 역시 할 수 있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온 국민과 함께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與, '청해부대 급파' 수단 사태에 "교민·부대원 안전 기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PYH2023042117200001300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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