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상가서 불…7천만원 피해 입력2023.04.23 14:06 수정2023.04.23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상가 내 반찬가게와 미용실 등이 타 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테러·폭행한 50대 구속 영장 신청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운 것도 모자라, 이를 제지하는 버스 기사에게 방뇨하고 주먹을 휘두른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16일 대전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 2 서울 송파구 지식산업센터 화재로 수백명 구조·대피 소동 16일 오후 6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17층짜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백여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이 난 센터의 1층은 두 동... 3 "탄핵 촉구 문자 보내자" 여당의원 전화번호 공개한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메시지를 전송하라며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휴대전화를 공개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민주노총의 스토킹처벌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