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책의 날…광화문광장에서 책 읽는 시민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3 16:11 수정2023.04.23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열린 도서관'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 장에 담긴 역사’…보도사진전 둘러보는 내빈들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2 [포토] 묵은 때 벗겨내는 이순신 장군 동상 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포토] 23일은 세계 책의 날…서울 광장에 책 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이달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주 4회 운영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서울도서관이 선별한 다양한 테마의 책을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