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책의 날…광화문 광장에서 ‘독서 삼매경’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3 18:11 수정2023.04.24 00:2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책의 날인 23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 야외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해 먼바다에 24일 0시 풍랑주의보 해제 제주 남부 앞바다 등 5곳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4일 0시를 기해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남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 2 [포토] 세계 책의 날…광화문광장에서 책 읽는 시민들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열린 도서관'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강은구기자 3 [포토] 23일은 세계 책의 날…서울 광장에 책 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이달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주 4회 운영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서울도서관이 선별한 다양한 테마의 책을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