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방미 앞두고 태극기 준비하는 백악관 입력2023.04.23 18:29 수정2023.05.07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3일 워싱턴DC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근로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운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4일 출국해 5박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당국자 "파병 북한군, 우크라와 교전서 상당수 사망" 미국 고위 당국자가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 사이의 교전으로 적지 않은 수의 북한군 병사가 사망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고위당국자는 "상당한 수의 ... 2 추경호, 한동훈과 불화설 일축 "지금 그런 타령할 때 아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한동훈 대표와의 불화설에 대해 "불편한 기류가 있을 게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와) 불편할 이유가 없다. 당 대표와 필요한 얘기 ... 3 1심 판결 앞둔 이재명 "실패한 교사가 어떻게 죄가 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15일)와 위증 교사 1심 선고(25일)를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이 대표는 5일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정적 통화 파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