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463억원…전년비 177.2%↑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4 10:24 수정2023.04.24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추액은 61.6% 늘어난 5686억원, 당기순이익은 305.6% 증가한 2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일렉트릭, 연간 수주 눈높이 높아져…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4일 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높였다. 올해 수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유재선 연구원은 "올해 수주... 2 HD현대, 브랜드 정체성 강화…계열사 사명에 'HD' 넣는다 HD현대 주요 계열사들이 사명 앞에 ‘HD’를 붙인다. 새 그룹명의 노출도를 높여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을 포... 3 줄잇는 영입제안…올해도 '법조인 사외이사' 북적 [김진성의 로펌인사이드]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 시기를 맞아 이사회 구성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법조인 사외이사 영입이 활발한 분위기다. 전직 대법관 및 검찰총장, 로펌 대표변호사, 국제 중재인,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걸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