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쥬 드 아난티, 개관 앞두고 300명 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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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는 올 하반기 부산 기장에 새롭게 선보일 ‘빌라쥬 드 아난티’ 개관을 앞두고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약 300명이다. 모집 분야는 △조리 △대고객 서비스 △하우스키핑 △레저 △시설 △경영지원 등이다.
지원시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부문별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관련 업무 유경험자, 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아난티 관계자는 "아난티는 셔틀버스 운영,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제공, 장기근속자 유급 휴가, 플랫폼 이용 혜택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채용 규모는 약 300명이다. 모집 분야는 △조리 △대고객 서비스 △하우스키핑 △레저 △시설 △경영지원 등이다.
지원시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부문별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관련 업무 유경험자, 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아난티 관계자는 "아난티는 셔틀버스 운영,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제공, 장기근속자 유급 휴가, 플랫폼 이용 혜택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