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루 ‘부패 대통령’의 최후 입력2023.04.24 18:05 수정2023.05.08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백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페루 대통령(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페루로 송환돼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톨레도 전 대통령은 이날 18개월간의 예방적 구금 명령을 받고 수도 리마 외곽에 있는 바르바디요 교도소에 수감됐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편 유전자 아까워"…10번째 임신 준비하는 여성 화제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다는 이유로 10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출신의 티엔 동샤... 2 美 증시, 트럼프 트레이드 속 부각되는 '트럼프 리스크'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뉴욕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세계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각종 기업 규제 완화와 감세안 등으로 증시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서다. S&P 500지수... 3 트럼프와 공동 대통령?…갈수록 입김 세지는 머스크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금리는 누가 결정해야 될까? 미국 중앙은행(Fed) 아니면 매직8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올린 투표다. Fed보다 간단하게 '점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