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열린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자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이상한 포토존’에서 비스포크 냉장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12년 동안 열린 얼루어코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행사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