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남산에 지구의 날 전시관 입력2023.04.24 18:12 수정2023.04.25 00:4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열린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자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이상한 포토존’에서 비스포크 냉장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12년 동안 열린 얼루어코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행사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귀국 송영길 “도망 안 가 오늘이라도 소환해달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자신의 캠프 안에서 발생한 ‘돈봉투 살포 의혹’에 관여했... 2 [포토] 페루 ‘부패 대통령’의 최후 수백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페루 대통령(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페루로 송환돼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톨레도 전 대통령은 이날 18개월간의 예방적 구금 명령을 받고 수도... 3 [포토]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24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관계자 등이 돌봄노동자 임단협 승리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