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국 송영길 “도망 안 가 오늘이라도 소환해달라”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4 18:19 수정2023.04.25 00:5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자신의 캠프 안에서 발생한 ‘돈봉투 살포 의혹’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삼성, 남산에 지구의 날 전시관 24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열린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자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이상한 포토존’에서 비스포크 냉장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얼루어 그린 캠... 2 [포토] 페루 ‘부패 대통령’의 최후 수백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페루 대통령(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페루로 송환돼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톨레도 전 대통령은 이날 18개월간의 예방적 구금 명령을 받고 수도... 3 귀국한 송영길 "절대 도망 안 간다…오늘이라도 소환하라"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휩싸인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조기 귀국하며 "저는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절대 도망가지 않겠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