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종안, 오는 5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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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최종안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24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산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수많은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을 취급하게 될 것이다. 시장의 규모가 가상자산보다 훨씬 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음 달에 거래소 형태 등을 포함한 최종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거래소의 시작은 디지털 상품 매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4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산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수많은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을 취급하게 될 것이다. 시장의 규모가 가상자산보다 훨씬 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음 달에 거래소 형태 등을 포함한 최종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거래소의 시작은 디지털 상품 매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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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