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수단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 28명을 태운 버스가 우리 군용기가 기다리고 있는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