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그덜러'는 아몬드 모양의 뇌 구조 일부인 편도체를 뜻하는 단어다.
편도체는 동기, 감정, 공포, 불안에 대한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슈가는 이 노래를 통해 꺼내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와 기억에 대해 풀어냈다.
슈가는 뮤직비디오에서 기억과 트라우마에 잠식되지 않으려는 듯 편도체를 닮은 아몬드를 중간중간 삼킨다.
뮤직비디오는 이처럼 트라우마를 마주한 슈가와 스스로 구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1년 7월 방탄소년단으로 나온 뒤 약 1년 9개월 만이다.
슈가는 이달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싱가포르, 서울을 도는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