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찾아가는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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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오는 26일 오후 12시30분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연주회’를 IGC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25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에는 정한결 지휘자와 김나영, 양현호 협연자 등 총 65명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의 기분’ 등 10여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GC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 입장은 12시부터 가능하다.
우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는 캠퍼스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인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25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에는 정한결 지휘자와 김나영, 양현호 협연자 등 총 65명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의 기분’ 등 10여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GC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 입장은 12시부터 가능하다.
우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는 캠퍼스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인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