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사진=한국경제신문
현대차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사진=한국경제신문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조7787억원으로 24.7% 늘었고 순이익은 3조4194억원으로 92.4% 증가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