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넷플릭스 CEO 만난 윤석열 대통령…3.3조 투자 유치 입력2023.04.25 18:35 수정2023.04.26 01: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영빈관 접견장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대표를 만나 지난 1일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한 본인의 시구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한·일 관계 개선한 윤석열 대통령에 감사"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한·일 관계를 개선하는 데 지도력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며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역내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결정이었다”고 25일 평가했다. 커비 ... 2 "재외동포청 6월 출범…한인 2,3세와 유대 늘릴 것"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동맹은 이익을 거래하는 게 아니라 자유 수호를 위해 피로 맺어진 동맹”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24일(현지시... 3 넷플릭스 CCO 만난 김건희 여사 "韓신인 발굴해달라"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확대 결정을 끌어낸 ‘숨은 주역’ 중 한 명은 김건희 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안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