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뷰티사이언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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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규모별·역량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액을 늘리는 한편 수출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선정 기업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얻게되며 중기벤처부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얻게 된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이탈리아 법인 설립에 이어 추가 해외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지역 고객사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영업 활동을 통해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규모별·역량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액을 늘리는 한편 수출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선정 기업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얻게되며 중기벤처부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얻게 된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이탈리아 법인 설립에 이어 추가 해외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지역 고객사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영업 활동을 통해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