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GV1001, 신경퇴행성뇌질환 블록버스터로 만들 것”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3:15 수정2023.04.28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재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클론, 6월 ASCO서 'AT101' 임상 1상 최종 결과 발표 앱클론은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참가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30일... 2 큐리언트 "Q702, 국제학회서 희귀혈액암 치료 대안으로 소개" 큐리언트는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ECD Global Alliance'의 연례 국제 의료 심포지엄에서 희귀 혈액암인 에드하임-체스터병(ECD)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Q702'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드하... 3 먹는 장내 미생물 약으로 암·뇌질환 치료한다 사람의 장 속에 사는 미생물로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치료제를 승인하면서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