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32만9628주에서 35만8629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5%에서 0.06%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최 회장이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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