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동창회장에 김성집 입력2023.04.26 18:35 수정2023.04.27 00:3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 제39대 회장으로 김성집 베이스에이치디 회장(사진)이 선임됐다. 김 회장은 26일 ‘2023년 성균관대 총동창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추대돼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맡게 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1978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모교와 총동창회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정부 임명' 국토연구원장 임기 1년6개월 남기고 사퇴 대선 넉달 앞두고 재선임…"일신상 사유로 사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임기를 1년 6개월 남겨두고 자진 사퇴했다. 26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강 원장이 사의를 밝혀 지난 24일 사직 처리가 완료됐다... 2 [인사] 한국식품연구원 ▲ 부원장 홍희도 ▲ 연구정책부장 이상훈 ▲ 식품융합연구본부장 조장원 ▲ 식품기능연구본부장 김명선 ▲ 가공공정연구단장 최윤상 ▲ 전통식품연구단장 이영경 ▲ 식품표준연구센터장 장미 ▲ 정보보안팀장 안기택 (이상 5월 ... 3 4·3평화상에 에번스 前 호주 외교장관 제5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개러스 에번스 전 호주 외교부 장관(사진)이 선정됐다고 제주4·3평화상위원회가 26일 밝혔다. 호주 출신인 에번스 전 장관은 변호사, 정치가, 외교관, 국제 활동가로서 국제기구와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