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정민, '신중하게 날린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0:09 수정2023.04.27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7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확도 앞세운 최은우 '210전 211기' 끝 우승 2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는 ‘장타자들을 위한 대회’로 불린다. 대회장인 경남 김해 가야CC(신어·낙동 ... 2 최장코스서 정확도로 승부한 최은우…'210전 211기'에 성공하다 2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는 '장타자들의 안마당'이라고 불린다. 이 대회가 열리는 경남 김해 가야CC(신어·낙동... 3 女 신인왕 후보 김민별-황유민…우승 놓고' 한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신인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김민별(19)과 황유민(20)이 제대로 붙었다. 21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