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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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은 연산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602번지 일원(376세대)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 4개동이 대상이다.

계약금액은 91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