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익 1589억…전년비 3.67%↑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4:02 수정2023.04.27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3.67% 증가한 15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매출액과 순이익은 3조5127억원, 161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85%, 3.96% 증가한 수치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무센트럴자이, 30층에 스카이라운지…CGV 상영관도 GS건설은 5월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부지에서 상무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입지적 장점과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만나 광주지역에서 보기 어려웠던 호텔급 커뮤니티가 적용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 2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주변 대규모 정비사업 많아 미래가치 우수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부문)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서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한다. 단지는 광명1R 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3 2조대 백현마이스·안양 박달스마트밸리를 잡아라 이른바 ‘대장동 사태’로 위축됐던 수도권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이 2년여 만에 속속 재개되고 있다. 지난해 이후 주택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민간사업에 대한 금융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