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 야적장서 불…"진화 작업" 입력2023.04.27 15:57 수정2023.04.27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3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회사 측은 소방차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79명 시신 인도 마무리" 정부는 무안 제주항공 사고로 숨진 179명의 시신 인도가 오늘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1차 회의'에서 "현장 수습... 2 공수처,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경찰 "법리 검토" [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찰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일임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체포영장 만료가 임박한 시점 보내진 공문에 경찰은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 경찰은 ... 3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겼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죄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를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공수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방침을 짠다는 설명이다.6일 공수처는 "전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