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50억클럽·김여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6:22 수정2023.04.27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동탄 '전세금 피해' 피의자 주거지 등 3곳 압수수색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전세금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7일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공인중개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2 [속보]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전 의원, 징역 6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 3 [속보] 대법,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 유죄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가 27일 4·16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